back number - 世田谷ラブストーリー旧道沿いの居酒屋を 出てから僕が無口なのは今日君を家に誘うその口実を 探しているんだよ옛 길가의 이자카야에서 나온 뒤로 제가 말이 없는 이유는오늘 그대를 집으로 초대할만한 구실을 찾고 있어서죠駅まで3分 ちょっと近過ぎたよな酔っぱらった僕に 君はまたねと小さく手を振った역까지 3분, 너무 가까운것 같아취한 나에게 그대는 '또 봐' 라며 작게 손을 흔들죠今度は君を追いかけて、もう今日はここにいなよってちゃんと言うからまた 遊びに来てよもう終電に間に合うように 送るようなヘマはしない もうしないからさ다음엔 그대를 쫓아가 '오늘은 여기 있어'라고 제대로 말 할 테니까 또 놀러와요이젠 막차시간에 맞춰 그대를 집에 보내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안할거에요, 더는 안할거니까..改札入って振り返り 気を付けてね ..
오늘은 캔슬마치로 당첨된 극장공연을 보고 왔다.몸이 안좋아서 골골대고 있었는데, 점심즈음에 쿠리아게 당선 메일이 도착해서 힘을 내어 극장으로 향했다 ㅠㅠ 힘을 낸 보람이 있었는지 운좋게 티켓 정리번호 80번을 뽑고(1~9, 10~19 ... 순이라 10명중 맨 앞), 입장순서 추첨도 7번째로 불려서 마나카가 제일 잘 보이기로 유명한(?) 上手 2번째 열 구석에 앉게 되었다 ㅋㅋ지금까지 극장공연 본 것 중에 두번째로 좋은 자리~(참고로 제일 좋았던 자리는 HKT48 니시테츠홀에서 카미석 2번째 열 정가운데에서 보게 됐던 날) 줄 서 있는 동안 받은 생탄제용 우치와, 리플렛리플렛에는 쿠루룽에 대한 정보와 곡별 응원에 대해서 적혀있다. 첫 「レッツゴー研究生」 공연이라 너무 떨려... 야 하지만위에서도 적었다시..
2일차-!저녁에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천천히 나가서 출근시간에 맞춰 악수회를 끝낼 예정이었다. 마나카는 3478부라서 출근하려면 7부 끝나자마자 나서야 했기 때문에 7부에 맞춰서 가기로 했는데, 생각해보니 악수권이 애매하게 남을 것 같아 6부부터 다른 멤버들 돌아보면서 쓰기로.. 제일 먼저6부니시자와 루리나루 : (애매하다는는 표정) 오!.. 아리가또나 : 히사시부리- (고슴도치 얘기 하려던거 까먹음..) ...루 : 무슨 일 있어?나 : 아니 ㅋㅋ 잠을 별로 못자서 그런지.. 말이 잘 안나와..루 : 에 그래?나 : 웅 ㅜㅜ 이따가 출근도 해야되고루 : ㅠㅠ 그렇구나나 : 응 오늘 ○상이 못왔다고 슬퍼해서 내가 대신 왔어!루 : 오! 친구야?나 : 웅 친구이긴한데...루 : ?나 : ○상이 나이가 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