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해석] 街の灯り(거리의 등불) - 堺正章 (사카이 마사아키)
街の灯り 주제로 어디 예쁜 사진 없나 찾다가 발견한 이미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사가 너무 좋당 街の灯り거리의 등불 そばに誰かいないと沈みそうなこの胸누군가 곁에 없으면 가라앉을 것만 같은 이 가슴 まるで潮がひいたあとの暗い海のように마치 썰물이 지나간 후의 새까만 바다처럼 ふれる肩のぬくもり感じながら話を닿는 어깨의 온기를 느끼며 이야기를 もっともっと出来るならば今はそれでいいさ계속 할 수 있다면, 지금은 이걸로 충분해 息でくもる窓に書いた입김에 흐려진 창가에 적은 君の名前指でたどり그대의 이름을 손으로 더듬어 あとの言葉迷いながら다음에 적을 말을 고민하면서 そっといった살며시 말했어 街の灯りちらちら あれは何をささやく거리의 불빛이 깜빡깜빡 무엇을 속삭이는지 愛が一つめばえそうな胸がはずむ時よ사랑이 하나 싹틀 것..
음악/가사
2018. 3. 2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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