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국악수회때 이것저것 대화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서..옥션에서 자켓사인권을 사서 (무려 두장에 12000엔...) 마나카 자겟사인만 받으러 다녀왔다. 마나카짱 자켓사인은 4부이기 때문에 집에서 천천히 나왔는데, 나한텐 자켓사인권밖에 없기때문에, 입장이 좀 어려울 것 같아서 마나카 오시인 분에게 부탁드려 입장용으로 샤메권을 한장 빌려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럼 바로 후기로..마나카 레인은 즌짱과 한 레인을 쓰는 41레인이었다.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몰려서 줄이 꽤 길었는데, 뭐 유도리 있게 잘 진행하겠지.. 싶었으나 역시 운영.그냥 무작정 한줄로 세워놓고 멤버별로 자켓사인을 받는데, 예를들면 마나카한테 온 사람이 마나카 사인을 받고 있을 때, 뒷사람이 즌짱에게 사인받으려는 시람이면 다행이지만. 뒷사람도 ..
이번 샤메회는 총 4장을 구입했다여러장 사도 어차피 멤버랑 얘기를 많이 할수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포즈 바꿔가면서 사진 찍을 뿐이니까.. 4월 15일 (토, 마쿠하리 멧세)4부 토모나가 미오 (朝長美桜)4부 쿠마자와 세리나 (熊沢世莉奈)5부 타시마 메루 (田島芽瑠)5부 오오타 아이카 (多田愛佳) 그리고 자켓 사인권은 한장이 당첨되었다. 이건 미오한테 쓰기로 + 2부 토모나가 미오 자켓 사인회 주말엔 늦잠을 좀 자고싶어서 일부러 4, 5부로 신청했더니 자켓사인회가 2부야 ^^;게다가 멤버별 자켓사인회 참가인원 제한을 200명으로 둔다고 공지가 뜨는바람에, 더 일찍가게 생겼다결국 평일과 별 다름없는 시간에 일어나서 1부 시간에 맞춰 나가기로했다 늦잠잤다9시까지 가려고 알람을 맞춰놨는데, 알람을 전혀 못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