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카를 만나러 가고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전악권을 구해서, 신칸센까지 타고 가게 된 시즈오카 전국악수회아침에 '일찍' 일어나 인생 첫 신칸센을 타고 시즈오카 트윈멧세로 향했다. 신칸센 티켓 열심히(?) 구한 악수권 집을 나서자편의점에서 롯데꺼 두개 사면 주길래 부채 하나 집어옴마유꺼 집은줄 알았더니 사쿠라였어이쁘다 10:03 출발 히카리 467호 히카리님 지나가시는 신칸센님무슨 열차인지는 잘 모름... Bon Voyage 레그룸? 자리가 이렇게 넓은 줄 알았으면 창가쪽 자리 앉을걸..3열이라 화장실이나 흡연실 돌아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서 통로쪽 선택했는데 힝... 같이 가시는 분께서 사다주신 슈마이.. 맛있었엉... 시즈오카역에 내려서 트윈멧세행 버스를 기다렸으니 도착 예정시간을 넘겨도 오지 않는 버..
오타쿠/흔적
2017. 5. 2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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