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HKT48 극장공연(9월 10일) 이후로 만 6개월만에 극장공연을 보고 왔다AKB48 16기 연구생 극장공연 17시 30분.16기에 대해서는 검색조차 해본 적이 없어서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로 공연을 보게 되었다. 이번에도 한번에 당첨된건 아니고 캔슬대기로 관람할 수 있었다. 일반프레임에서 캔슬대기 당선으로 대기번호 6X번을 받았다.주말이라 못 들어갈 거라 생각했는데 추첨대상내가 63번에서 끊기고, 추첨대상외로 (무조건 서서 관람) 입장.아무래도 연구생인데다, 16기생이 눈에 띄는 멤버가 적어서 그런지 대기번호가 쭉쭉 빠지더라는.듣기로는 NGT48 쇼니치때보다 상황이 더 안좋다는 말도 있던데.. 입장을 기다리면서 벽에 걸려있는 멤버들 프로필 사진을 둘러보니 확실히 한눈에 '와 예쁘다!' 라고 생각..
오타쿠/흔적
2017. 2. 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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