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악수회는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1~2부!미오 온리! (그래봤자 4장밖에..) 다들 마쿠하리 보다는 파시피코가 좋다고 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특히 출입이 가장 불편한데, 담배 피우러 나갔다 오면 다시 짐 검사를 해야하니... ㅠㅠ 1부 1장 (투샷 낙선)나 : 모자 귀엽네!!미 : 아 키타!!!!! 코코넛츠(??)!!!나 : (?? 코코넛츠가 뭐지??) 에? 기억하고있었어??미 : 응! 기억하고있어(마모나쿠)나 : 나 월요일에 (지칸데스) 생일이었다!!미 : 어! 오메데토~ 오늘 정말 너무 진짜 레알 귀여웠다핑크색 티에 흰 베레모.. 악수회에서 줄을 서다보면 미오쪽은 시야가 가려지니 자연스레 대각선으로 시야가 뚫려있는 옆레인의 멤버를 더 오래 보게된다 (메루 혹은 코우지나, 나코 등등)그렇게 옆..
6개월만의 악수회 그동안 일본으로 이직, 이주 등으로 바쁘기도 했고극장반 신청할 당시에는 일본으로 언제 올지 같은것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여서많이 신청하지 못했다, 그나마 신청했던 것들도 죄다 떨어져서... (총 열 두장) 일본에 살고있는 지금으로써는 '그때 좀 더 사둘걸...' 싶지만그저 결과론적인 이야기 1부 멤버는 토모나가 미오(2장), 타시마 메루(1장), 오오타 아이카(1장) 미오에게 바로 가기엔 너무 떨려서 메루에게 먼저 갔다.살 쪘다는 이야기도 자꾸 나오지만 글쎄.. 딱 건강해보이고 좋다. 타시마 메루 (1장)메 :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나 : 반년만이네!! 메 : 반년만이야?!나 : 응 한국에서 왔어!! 메 : "안녕하세요!" [마모나쿠데스] 나 : ㅋㅋㅋㅋㅋ (헐!)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