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일요일에 드디어 미오를 만난다!! 지난 10월 15일 最高かよ 악수회 이후로 한달 하고도 반만이야! 사실 11/3 AKB48 아키마츠리(秋祭り)에도 갔었는데, 나는 대체 무슨 생각으로 신청했었는지 ^^; 아키마츠리 악수권(서프라이즈 레인)을 단 한장도 신청하지 않아서.. 미오 무대는 이것저것 많이 봤지만 정작 만나지는 못했다 (아 그러고보니 아키마츠리 후기를 안썼구나..?) 이번 11월 27일 악수회에는 미오 4부 2장 미오 5부 5장 메루 5부 2장 러브탄 6부 2장 메루미오 포토세션 이렇게 들고간다. 12월은 사정상 악수회를 신청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주 일요일이 올해 마지막 악수회이빈다...
最高かよ 관동지역 악수회 일정이 얼마 없기 때문에(접수 초기엔 10월 15일 하루였다가 추후에 11월 일정이 추가됨) 악수권을 하루에 몰빵했다 미오는 10월 9일 러브트립 악수회 이후로 일주일만에,메루는 10월 1일 이후 2주만에,러브탄은 8월 13일 이후로 약 두달만에 만나게 되었다 미오가 3부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3부 시작인 11시에 맞춰서 악수회장에 갔더니 주말 아침이 여유로워서 너무 좋았다.그리고 이때는.. 대화거리를 충분히 준비하지 않은 것이 하루종일 나를 괴롭힐 줄은 몰랐다. 본인 : 나미오 : 미메루 : 메러브탄 : 럽 러브탄오시님 : 오 코다마 하루카 - 사시하라 리노 - 타시마 메루 - 타나카 미쿠... 야부키 나코 - 토모나가 미오 - 미야와키 사쿠라...마츠오카 하나 - 오오타 아이카..
이 좋은걸 왜 아직까지 안썼지!!!핀터레스트에 대해선 꽤 오래전부터 알고, 쓰고 있었지만오타쿠를 위해서 쓸 생각은 못했었다 최근에 들어서야 멤버들 사진을 저장할 때 대체 어디에 저장해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 있어서.. 예1) 미오 구플, 미오 모바메 등은 저장하는 Dropbox 폴더가 정해져있다. 하지만 덕질을 하다보면 뜬금없이 치고 올라오는 미오의 감자시절 사진, 호감멤들 사진 등을 대충 아무 폴더에 우겨넣어 저장하다보면결국 찾아보지 않게되는 것이 뭔가 속상했다는 이야기. 덧붙여 윈도우 탐색기, 맥 파인더에서는 쓱 훑어보기에도 뭔가 은근히 불편하다 예2) 예1의 사진들 중에 꼭 원본을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다. Twitter의 :orig 등...핀터레스트에서는 사진을 볼수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사진을..
오늘 악수회는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1~2부!미오 온리! (그래봤자 4장밖에..) 다들 마쿠하리 보다는 파시피코가 좋다고 하지만 나는 잘 모르겠다...특히 출입이 가장 불편한데, 담배 피우러 나갔다 오면 다시 짐 검사를 해야하니... ㅠㅠ 1부 1장 (투샷 낙선)나 : 모자 귀엽네!!미 : 아 키타!!!!! 코코넛츠(??)!!!나 : (?? 코코넛츠가 뭐지??) 에? 기억하고있었어??미 : 응! 기억하고있어(마모나쿠)나 : 나 월요일에 (지칸데스) 생일이었다!!미 : 어! 오메데토~ 오늘 정말 너무 진짜 레알 귀여웠다핑크색 티에 흰 베레모.. 악수회에서 줄을 서다보면 미오쪽은 시야가 가려지니 자연스레 대각선으로 시야가 뚫려있는 옆레인의 멤버를 더 오래 보게된다 (메루 혹은 코우지나, 나코 등등)그렇게 옆..
AKB48 모바일 회원 프리미엄 메일 매거진으로부터 생일축하 메시지가 왔다 ^_^ ミタさんへ♪チーム4からバースデーコメントです♪미터님께♪팀4 로부터의 생일 코멘트에요♪ ゚*。★゚*。☆゚*。★。*゚ ミタはんお誕生日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今年も飯野雅を、応援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飯野雅を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ミタはんにとって素晴らしい1年になりますように(*^^*)大好きです!(^-^)/ miyabi미터님 생일 축하드려요!올해도 이이노 미야비를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앞으로도 이이노 미야비 잘 부탁드려요♪미터님에게 있어서 멋진 한 해가 될 수 있도록(*^^*)다이스키데스! (^-^)/ miyabi ゚*。★゚*。☆゚*。★。*゚ おたんじょうびおめずな☆今年はいずりなもあなたをお祝いしちゃいまーす!でーーーーん! 伊豆田莉..
악수회장에 들어가자마자 느낀 건 최근 다녔던 악수회랑은 사람 수 도, 줄 서있는 것도 차이가 났다아무래도 특전 때문일까? 일단 握手会友の会 부스에서 예약해둔 IC카드를 찾으러 갔다.이게 있으면 악수회 레인에서 종이 악수권, 신분증을 제시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일단 재류카드는 항시 소지의 의무가 있기 때문에 잃어버리면 곤란하고면허증은 면허증 번호가 적혀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개인정보 노출되는게 좀 그렇고..여권은 재류카드 다음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그나마 큰 위험(?)이 없는 운전면허증으로 신분증을 제시했었는데, 나는 티켓홀더같은 굿즈가 없어서 악수권이나 신분증이나 그냥 주머니에 넣고다녔기 때문에.. 악수회 IC카드가 있으면 편하고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했다. 수령시에 1000엔을 발급비로 지불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