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街の灯り 주제로 어디 예쁜 사진 없나 찾다가 발견한 이미지..






<드라마? 버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가사가 너무 좋당


街の灯り

거리의 등불



そばに誰かいないと沈みそうなこの胸

누군가 곁에 없으면 가라앉을 것만 같은 가슴


まるで潮がひいたあとの暗い海のように

마치 썰물이 지나간 후의 새까만 바다처럼


ふれる肩のぬくもり感じながら話を

닿는 어깨의 온기를 느끼며 이야기를


もっともっと出来るならば今はそれでいいさ

계속 있다면, 지금은 이걸로 충분해



息でくもる窓に書いた

입김에 흐려진 창가에 적은


君の名前指でたどり

그대의 이름을 손으로 더듬어


あとの言葉迷いながら

다음에 적을 말을 고민하면서


そっといった

살며시 말했어



街の灯りちらちら あれは何をささやく

거리의 불빛이 깜빡깜빡 무엇을 속삭이는지


愛が一つめばえそうな胸がはずむ時よ

사랑이 하나 싹틀 것만 같이 가슴이 뛰는 시간이여



好きな唄を耳のそばで

좋아하는 노래를 귓가에


君のために低く歌い

그대를 위해서 작게 흥얼거리며


あまい涙さそいながら

달콤한 눈물을 자아내며


そして待った

그렇게 기다렸지



街の灯りちらちら あれは何をささやく

거리의 불빛이 깜빡깜빡 무엇을 속삭이는지


愛が一つめばえそうな胸がはずむ時よ

사랑이 하나 싹틀 것만 같이 가슴이 뛰는 시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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