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 Desktop 지금까지 써본 원격 프로그램 중에선 제일 좋지만, 그동안 한/영전환이 생각대로 잘 안되는 이슈 때문에 정말 급할때를 제외하곤 제대로 써본적이 없었는데, 문득 테스트를 한번 해보고 싶어서 테스트를 해봤고 그 결과를 올려본다. 기종별 방법 iPad 에서 Mac 으로 원격접속 키보드 사용 및 언어전환 방법 맥의 언어설정을 영어로 설정 (고정) 아이패드측의 한/영 키로 아이패드측의 언어를 전환 (매직키보드 기준 Caps lock 부분에 위치한 한/영키) iPad 에서 Windows 로 원격접속 키보드 사용 및 언어전환 방법 아이패드의 언어설정을 영어로 설정 (고정) 아이패드측의 오른쪽 option 키로 윈도우측 언어를 전환 Windows 에서 Mac 으로 원격 접속 윈도우즈에서 맥으로 원..
Teenager Forever 作詞 / 作曲:常田大希 작사 / 작곡 : 츠네타 다이키 他の誰かになんて 다른 누군가 따위로 なれやしないよ 변하거나 하진 않아 そんなのわかってるんだ 그런 것쯤은 알고 있어 明日を信じてみたいの 내일을 믿어보고 싶어 微かな自分を 초라한 자신을 愛せなかったとしても 사랑할 수 없었다고 하더라도 Teenager Forever 🎵 望んだこと全てが 바라는 것 전부가 叶う訳はないよ 이루어지진 않아 そんなのわかってるんだ 그런 것쯤은 알고 있어 深い傷もいずれは 깊은 상처도 언젠가는 瘡蓋に変わって 딱지가 되어 剥がれ落ちるだろうか 떨어지는 걸까 いつまでも 언제까지고 相変わらず 변함없이 つまらない話を 시시한 이야기를 つまらない中に 시시함 속에서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라도 幸せを探すよ 행복을 찾을 거야 ..
街の灯り 주제로 어디 예쁜 사진 없나 찾다가 발견한 이미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사가 너무 좋당 街の灯り거리의 등불 そばに誰かいないと沈みそうなこの胸누군가 곁에 없으면 가라앉을 것만 같은 이 가슴 まるで潮がひいたあとの暗い海のように마치 썰물이 지나간 후의 새까만 바다처럼 ふれる肩のぬくもり感じながら話を닿는 어깨의 온기를 느끼며 이야기를 もっともっと出来るならば今はそれでいいさ계속 할 수 있다면, 지금은 이걸로 충분해 息でくもる窓に書いた입김에 흐려진 창가에 적은 君の名前指でたどり그대의 이름을 손으로 더듬어 あとの言葉迷いながら다음에 적을 말을 고민하면서 そっといった살며시 말했어 街の灯りちらちら あれは何をささやく거리의 불빛이 깜빡깜빡 무엇을 속삭이는지 愛が一つめばえそうな胸がはずむ時よ사랑이 하나 싹틀 것..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 카테고리를 만들었다.그리고 나중에 성지순례를 해볼 생각으로 로케이션 장소를 정리해보기로 한다. 1) '경시청 완간경찰서' 오다이바에는 실제로 '완간 경찰서' 라는 이름을 가진 경찰서가 있지만, '춤추는 대수사선'의 실제 촬영지는 아니다.경찰서를 오다이바에 짓기 시작하면서 경찰서명을 공모했는데 드라마의 인기가 너무 뜨거웠던 탓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완간경찰서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실제 촬영지는 고토구(江東区)의 시오미(潮見)에 있는 시오미 코야마 빌딩(潮見コヤマビル)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