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싱글 8월 일정의 시작-!한달간 기다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ㅠㅠ중간에 극장반 신청 전락사건도 있었고... 3부 타구치 마나카 #1 마 :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나 : 하지메마시테! TIF에서 보고 예뻐서 와봤어요!마 : 핰 아리가또 고자이마슼ㅋㅋㅋㅋㅋㅋ 매번 오고있잖아요!나 : (뱃지 보여주며) 이거 뽑았어 한번에 뽑았어마 : 에 스고이!나 : 큰 것도 있나보던데마 : 에나 : 그런건 운이 없어서 ㅋㅋ 마 : 그래도 스고이.. TIF 재밌으셨어요?나 : (딴소리) 아! 오늘 옷 예쁘잖아!마 : 그래요? 오늘 폽프!나 : 아 미안, 엄청엄청 재미있었어 TIF마 : 오!나 : 2~3시간 정도 스마일 가든에서 기다려서 마 : 하이하이나 : 타치미? 아 다 타치미지 ㅋㅋㅋ 마 : ㅋㅋㅋㅋ나 : 2단계째? 구..
현재 상황의 일부.. 대체 무엇이 잘못된건지 이번 재판 전부 낙선 마츠리..그냥 낙선도 아니고, 전락입니다.블랙리스트의 트리거라고 하자면 재판 전 본 접수때 신청한 것을 결제하지 않고 기한초과 캔슬된 것 입니다만. 다른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4~5번 미결제 취소시킨 적이 있는 사람도 별 문제 없이 악수회 신청 잘만 하고 있다는데...당장 이전 싱글만 해도 꽤 많이 구입해서 잘 결제 했고, 지금까지 1년 반 동안 결제기한 초과 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딱 한번만에 블랙리스트에 들어간 느낌 (2~3년 전에 한번인가 두번 결제취소 시킨적이 있긴 했지만, 이름도 주소도 다르기에 별개라고 보는 중)AKB 악수회 극장반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문의 창구에 전화해봤지만1차에서 신청한거 전부 낙선 -> 2..
오늘은 일반공연, 무토 오린 생탄제, 16기 연구생 공연 센슈락이 있는 날 3공연 중 11:30의 일반공연에 캔슬마치 1번으로 당선!! 오린 생탄제나 센슈락에 당첨되지 못해 조금 아쉽긴 하지만 16기 연구생 공연의 마지막날 직관할 수 있게 된 것 만으로도 행복.. 극장에 10시 30분쯤 도착해 티켓을 발권하고 보니 정리번호는 82번이었다. 보안검사에 안걸리고 빨리 들어가기 위해서 벨트랑 걸릴만한건 다 빼서 바구니에 넣어 들고 기다렸는데! 입장 추첨을 뒤에서 7~8번째쯤으로 불리는 바람에(더 나중에 불렸나?) 자리가 있어도 안좋은 자리이거나 타치미(立ち見)도 좋은 자리는 다 뺏긴 상태였고, 이번에는 절대로 서서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마침 자리가 있길래 냅다 앉았다. 그리고 내 옆에 서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