街の灯り 주제로 어디 예쁜 사진 없나 찾다가 발견한 이미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가사가 너무 좋당 街の灯り거리의 등불 そばに誰かいないと沈みそうなこの胸누군가 곁에 없으면 가라앉을 것만 같은 이 가슴 まるで潮がひいたあとの暗い海のように마치 썰물이 지나간 후의 새까만 바다처럼 ふれる肩のぬくもり感じながら話を닿는 어깨의 온기를 느끼며 이야기를 もっともっと出来るならば今はそれでいいさ계속 할 수 있다면, 지금은 이걸로 충분해 息でくもる窓に書いた입김에 흐려진 창가에 적은 君の名前指でたどり그대의 이름을 손으로 더듬어 あとの言葉迷いながら다음에 적을 말을 고민하면서 そっといった살며시 말했어 街の灯りちらちら あれは何をささやく거리의 불빛이 깜빡깜빡 무엇을 속삭이는지 愛が一つめばえそうな胸がはずむ時よ사랑이 하나 싹틀 것..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 '춤추는 대수사선' 카테고리를 만들었다.그리고 나중에 성지순례를 해볼 생각으로 로케이션 장소를 정리해보기로 한다. 1) '경시청 완간경찰서' 오다이바에는 실제로 '완간 경찰서' 라는 이름을 가진 경찰서가 있지만, '춤추는 대수사선'의 실제 촬영지는 아니다.경찰서를 오다이바에 짓기 시작하면서 경찰서명을 공모했는데 드라마의 인기가 너무 뜨거웠던 탓에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완간경찰서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실제 촬영지는 고토구(江東区)의 시오미(潮見)에 있는 시오미 코야마 빌딩(潮見コヤマビル) 이다.
back number - 世田谷ラブストーリー旧道沿いの居酒屋を 出てから僕が無口なのは今日君を家に誘うその口実を 探しているんだよ옛 길가의 이자카야에서 나온 뒤로 제가 말이 없는 이유는오늘 그대를 집으로 초대할만한 구실을 찾고 있어서죠駅まで3分 ちょっと近過ぎたよな酔っぱらった僕に 君はまたねと小さく手を振った역까지 3분, 너무 가까운것 같아취한 나에게 그대는 '또 봐' 라며 작게 손을 흔들죠今度は君を追いかけて、もう今日はここにいなよってちゃんと言うからまた 遊びに来てよもう終電に間に合うように 送るようなヘマはしない もうしないからさ다음엔 그대를 쫓아가 '오늘은 여기 있어'라고 제대로 말 할 테니까 또 놀러와요이젠 막차시간에 맞춰 그대를 집에 보내는 그런 바보같은 짓은 안할거에요, 더는 안할거니까..改札入って振り返り 気を付けてね ..
오늘은 캔슬마치로 당첨된 극장공연을 보고 왔다.몸이 안좋아서 골골대고 있었는데, 점심즈음에 쿠리아게 당선 메일이 도착해서 힘을 내어 극장으로 향했다 ㅠㅠ 힘을 낸 보람이 있었는지 운좋게 티켓 정리번호 80번을 뽑고(1~9, 10~19 ... 순이라 10명중 맨 앞), 입장순서 추첨도 7번째로 불려서 마나카가 제일 잘 보이기로 유명한(?) 上手 2번째 열 구석에 앉게 되었다 ㅋㅋ지금까지 극장공연 본 것 중에 두번째로 좋은 자리~(참고로 제일 좋았던 자리는 HKT48 니시테츠홀에서 카미석 2번째 열 정가운데에서 보게 됐던 날) 줄 서 있는 동안 받은 생탄제용 우치와, 리플렛리플렛에는 쿠루룽에 대한 정보와 곡별 응원에 대해서 적혀있다. 첫 「レッツゴー研究生」 공연이라 너무 떨려... 야 하지만위에서도 적었다시..
2일차-!저녁에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천천히 나가서 출근시간에 맞춰 악수회를 끝낼 예정이었다. 마나카는 3478부라서 출근하려면 7부 끝나자마자 나서야 했기 때문에 7부에 맞춰서 가기로 했는데, 생각해보니 악수권이 애매하게 남을 것 같아 6부부터 다른 멤버들 돌아보면서 쓰기로.. 제일 먼저6부니시자와 루리나루 : (애매하다는는 표정) 오!.. 아리가또나 : 히사시부리- (고슴도치 얘기 하려던거 까먹음..) ...루 : 무슨 일 있어?나 : 아니 ㅋㅋ 잠을 별로 못자서 그런지.. 말이 잘 안나와..루 : 에 그래?나 : 웅 ㅜㅜ 이따가 출근도 해야되고루 : ㅠㅠ 그렇구나나 : 응 오늘 ○상이 못왔다고 슬퍼해서 내가 대신 왔어!루 : 오! 친구야?나 : 웅 친구이긴한데...루 : ?나 : ○상이 나이가 쪼..
총선싱글 8월 일정의 시작-!한달간 기다리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ㅠㅠ중간에 극장반 신청 전락사건도 있었고... 3부 타구치 마나카 #1 마 : 아리가또 고자이마스!나 : 하지메마시테! TIF에서 보고 예뻐서 와봤어요!마 : 핰 아리가또 고자이마슼ㅋㅋㅋㅋㅋㅋ 매번 오고있잖아요!나 : (뱃지 보여주며) 이거 뽑았어 한번에 뽑았어마 : 에 스고이!나 : 큰 것도 있나보던데마 : 에나 : 그런건 운이 없어서 ㅋㅋ 마 : 그래도 스고이.. TIF 재밌으셨어요?나 : (딴소리) 아! 오늘 옷 예쁘잖아!마 : 그래요? 오늘 폽프!나 : 아 미안, 엄청엄청 재미있었어 TIF마 : 오!나 : 2~3시간 정도 스마일 가든에서 기다려서 마 : 하이하이나 : 타치미? 아 다 타치미지 ㅋㅋㅋ 마 : ㅋㅋㅋㅋ나 : 2단계째? 구..
현재 상황의 일부.. 대체 무엇이 잘못된건지 이번 재판 전부 낙선 마츠리..그냥 낙선도 아니고, 전락입니다.블랙리스트의 트리거라고 하자면 재판 전 본 접수때 신청한 것을 결제하지 않고 기한초과 캔슬된 것 입니다만. 다른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4~5번 미결제 취소시킨 적이 있는 사람도 별 문제 없이 악수회 신청 잘만 하고 있다는데...당장 이전 싱글만 해도 꽤 많이 구입해서 잘 결제 했고, 지금까지 1년 반 동안 결제기한 초과 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딱 한번만에 블랙리스트에 들어간 느낌 (2~3년 전에 한번인가 두번 결제취소 시킨적이 있긴 했지만, 이름도 주소도 다르기에 별개라고 보는 중)AKB 악수회 극장반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문의 창구에 전화해봤지만1차에서 신청한거 전부 낙선 -> 2..
오늘은 일반공연, 무토 오린 생탄제, 16기 연구생 공연 센슈락이 있는 날 3공연 중 11:30의 일반공연에 캔슬마치 1번으로 당선!! 오린 생탄제나 센슈락에 당첨되지 못해 조금 아쉽긴 하지만 16기 연구생 공연의 마지막날 직관할 수 있게 된 것 만으로도 행복.. 극장에 10시 30분쯤 도착해 티켓을 발권하고 보니 정리번호는 82번이었다. 보안검사에 안걸리고 빨리 들어가기 위해서 벨트랑 걸릴만한건 다 빼서 바구니에 넣어 들고 기다렸는데! 입장 추첨을 뒤에서 7~8번째쯤으로 불리는 바람에(더 나중에 불렸나?) 자리가 있어도 안좋은 자리이거나 타치미(立ち見)도 좋은 자리는 다 뺏긴 상태였고, 이번에는 절대로 서서보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마침 자리가 있길래 냅다 앉았다. 그리고 내 옆에 서너..